배가 너무 고파서 친구랑 돌아다니다
맛집을 하나 갔는데
제가 자주 가던 곳이기는 하지만
친구가 처음 가는거라
방문 했어요

 

 

 

 

최원석의돼지한판&서해쭈꾸미
건대입구역 1번 출구 근처라
대중교통 이용도 너무 편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저는 지하철로 갔고,
친구는 차를 가져왔는데
주차장도 있어 부담 없었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이곳은 매일 영업하며
저녁에 여유 있게
즐기기 딱 좋은 곳이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매장은 넓고 쾌적해서
단체로 오기에도 좋았고
깔끔한 인테리어가 돋보였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환기가 잘 되어 있어서
고기를 굽는 내내
편안하게 식사할 수 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테이블 간격도 넉넉해서
옆자리 신경 안 쓰고
편히 이야기 나눌 수 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셀프바도 잘 마련돼 있어
필요한 반찬이나 소스를
편하게 가져다 먹었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이날 주문한 돼지반판은
여러 부위가 포함되어
둘이 배부르게 먹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직원분들이 직접 구워 주셔서
맛있게 잘 익은 고기를
편히 즐길 수 있었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삼겹살, 항정살, 가브리살 등
부위별로 씹는 재미가 다르고
식감도 너무 좋았어요.

 

 

 

 

이 집은 한돈만 사용해
신선하고 담백한 맛이
특히 만족스러웠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잡내 없이 깔끔한 고기가
육즙이 가득해 먹을 때
풍미가 입안에 퍼졌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이곳의 고기는 숙성을 통해
더 쫄깃하고 풍부한
육향을 자랑한다고 해요.

 

 

 

 

 

서비스로 제공된 된장찌개가
얼큰하고 시원해서
고기와 너무 잘 어울렸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쭈꾸미와 삼겹살 조합은
처음 먹어 봤는데
정말 색다르고 맛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쌈채소에 파절임, 갓김치 등
다양하게 곁들여 먹으니
더욱 풍성한 맛이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고기의 신선함과 맛 덕분에
속이 편하고 든든한
식사를 할 수 있었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넉넉한 양과 친절한 서비스,
편안한 분위기 덕분에
재방문 의사가 생겼어요.

 

 

 

 

 

건대에서 맛집을 찾으신다면
이곳을 꼭 추천드리고 싶어요.
절대 후회하지 않으실 거예요.

 

 

 

 

 

맛있는 음식과 함께한 시간,
즐겁고 만족스러웠던 하루를
여러분도 경험해 보세요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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